에이핑크 전 멤버 홍유경
홍유경 집안이 에이핑크 데뷔 초창기 때 소속사에 일정 지원을 해줬지만
어느정도 수익 올라가고 안정 되니까
소속사에서 제일 끼 없는 멤버 홍유경을 강제 탈퇴함
한때 아버지의 폭로로 팬덤 분열이 일어났지만 합이가 됐는지 잠잠해 졌고
홍유경은 퇴출 후 정말로 가수가 하고 싶었지만
다른 아이돌로 데뷔하면 에이핑크와 두 번 다시 무대를 설 수 없다는 생각에 포기
그 선택으로 지금까지 멤버들과 연락하고 7명 단톡방에 있는 걸 보면
소녀시대에서 퇴출된 중국 아이돌 제시카의 행동과 많이 비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