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아무리 바꿔봐도 무조건 희망드리프트 or 무조건 절망드리프트....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그런 복잡한 상횡은 구현이 안되는구나.


근데 이거 돈까스나 스테이크에서도 되긴함?

나 돈까스 먹을 때도 안됐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