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는 건 일단, 본인이 능력과 여건이 갖춰졌을 때 시도하게 되는 거임. 그 전에 독립하려고 하면 고생을 매우 많이 할 거임.
구독자 277명
알림수신 0명
왜 부활함
부모님 싫으면 공부나 예체능을 열심히 해야 함.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258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52866
공지
[ 공지 ] 학생 채널 상호 협력 채널
2893
라떼는 말이야.. 변한게 없다.
[9]
421
0
5시간 남음
[1]
373
0
너네들도 안심할수 없다
[5]
285
0
내가 어딜가든지
[3]
334
0
생지 쳐다도 안본게 한이다
[11]
500
0
한곽은 대입좆밥이다!!!!
[11]
605
0
세상에 대단한 사람 많음
[18]
542
0
아래 예비고1 (자칭 개X병신)
[4]
615
0
방금 내가 엄청난 소릴 들었는데
[1]
232
0
브라질 교육예산 동결=삭감
245
0
부모님 싫으면 공부나 예체능을 열심히 해야 함.
259
0
칼텍가면 적어도 이공쪽 모자람은 없다 이거야
[5]
376
0
하 어렵다..
[38]
520
0
2차 투표에서는 장난성 제출안이 심의에 의해 필터링 될 수 있습니다
[7]
450
1
전문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
465
0
우리 엄마가
[13]
357
0
중성하예프 우서연고 모르나ㅋㅋ
[9]
548
0
교수가 과제 이렇게 내줬는데 맞다이각?
[27]
785
0
음차국명
[12]
419
0
한국에 화장지 대란이 없는건....
[7]
315
0
나는 학생 때(물론 지금도 학생)
[13]
391
0
한문?) 요즘 기사 제목에서 伊라는 한자가 자주 등장하는데
[7]
381
0
sky는 이거지
[20]
462
0
괜찮습니다 여러분 공부 안 하셔도 됩니다.
[22]
473
0
SKY 같은 소리 하네
[9]
328
0
추가)8위로 밀려났다. 확진자 수는 8565명
[5]
458
0
다들 언제 주무 세요??
[3]
243
0
수학과랑 철학과 같이 다니는거 어케 생각함
[11]
310
0
얘들아 니네들을
[9]
361
-2
이거 포인트 뭐에다가 씀?
[29]
3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