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엄마랑 아빠 어디 갔어?


미성년자 이렇게 두고 가면 어떡해.


너희 누구야? 난 너희 몰라! 내 몸에 손대지 마!


새나라의 어린이는 낮잠 자러 갈게.







(중증 치매 어르신이 자녀에게.)


(로린이의 로는 늙을 로 였다고 한다. 두음법칙은 무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