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학교에서 민간(?)이 부엉이 이사회라는 이상한 단체 만들어서 신입생과 전학생의 운명을 정했음

이상한 사상이나 인성이 막장이거나 너드들을 배제시킴

엄청 오래전부터 그 학교에 있었고 또 선생님때도 있었다했으니... 그래도 꼰대나 나이에 따라 배제시키는것도 아니고 서로 도와주고 가끔식 모임도 했고 재밌게 놀았으니 아무도 컴플레인 안했음 아마 그것때문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거겠지. 아직도 존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