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되게 많네
나는.....음......? 방과후학교는 뭔 이상한 댄스스포츠 하나 했고, 학원은 아무것도 안다녔고, 집에서 어머니께 피아노 배워서 콩쿨나가서 상 3번 탔고, 컴퓨터 한글? 자격증 따다 말았다
피아노 콩쿨 외에는 한게 없네 심지어 상 탄 이후엔 피아노 끊음

나도 뭐 많긴 한데 남은건 없는듯

난 적게 했는데 다 남은듯 갸꿀

난 그냥 쳐놀았었는데 생각해보면 사교육 안 받은 것도 아님...뭐지 이새끼

피아노 콩쿨 최우수상은 어떻게된건지 안받은애가 없음 ㅋㅋㅋㅋㅋ

검도 한자 배웠는데 검도 유단자 한자 2급 ㄹㅇ 밥도둑

초등학교때 했던 것들 
한자 - 어문회 3급 II
수학 - HMO인가 뭔가 하는 좀 쩌리 경시대회 상 받음. ??E 같이 E로 끝나는 경시대회 예선에서는 상 좀 받긴 함.
피아노 - 8분음표는 난적이었다. 바이엘을 못뚫음.
영어 - 결과적으로 모의고사에서 2등급이 나온 수준이었으니 망했다고 할 수 있다.
레고 - 재밌다! 하지만 우리 세대의 아두이노라고 할 수 있는 브레인스톰은 못만짐 ㅇㅇ (아두이노보다 겁나 비쌌으니까 ㅇㅇ)
국어 - 뭐가 남았는지 모르겠다.
방과후 과학실험 - 재밌다!(2)
컴퓨터 - ppt 만드는거나 좀 깨작거리다 끝
수영 - 평영에서 커트당함
아이스하키 - 열심히 빙판을 깎는 연습을 했다!

초등학교때 꿈이 과학자였지만 정작 초등학교때 과학 이론을 배우는 학원은 다니지 않았다고 한다.

난 피아노대회2등,한자5급,방과후골프2~3년,ITQ한글ppt,태권도보라띠,검도6급,군대과학대회2번참가(과학상자)랑 문화복지센터에서 학습같은거랑 도서관 실험교실이정도 했고
학교에서주는상은 수십개받음

바둑 무슨 어쩌구17급
수영은 4대수영법 다 할줄알고
한자는 5급
피아노는 바이블인가?? 하는 뉴비들이 하는거 하다 그만두고
태권도는 1품
성대경시대회에서 장려상받고
학교내에서는 상은 다 휩쓸고
리코더합주단해서 전국2등하고
국기원에서 무슨 상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