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스마트폰과 SNS, 커뮤니티가 또 다른 매체들에 의해서 인기를 잃어서 추억의 소재가 될 때, 이런거를 보면서 솔직히 기분이 많이 안 좋을거 같음... 이런게 존재했을때 삶이 너무 힘들었고해서.....


나말고도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