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894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실험으로,
입원시 간손상이 있었던 354명(5.1%)의 환자 중
입원기간동안 한약을 먹으면서 간수치가 증가한 경우는 오직 9명으로,
나머지 225명은 다시 정상범위로 돌아가거나 간기능이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으며
원래 간수치가 정상이였던 4769명 중
27명(0.6%)만이 퇴원시 간손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