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명문대(인서울 상위권 / 과기원 / 의치한수 )

좋은 대학(인서울 중위권 / 상위 지거국의 학교의 간판과 )

다닐만한 대학(인서울 하위권  / 상위 지거국 3곳)

등록금 낭비( 상위를 뺀 대부분의 지거국 / 지방국립 / 지방사립)


취업난이 심하지 않다면

솔직히 이런 구분은 의미 없지만


서울에서 취업한다고 가정하고 

지금 대학 졸업장 내놓고

학교를 가지고 얻을 수 있는 메리트를 본다면 이렇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