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일본 물건 살 일이 없어서 불매운동 전이나 후나 똑같은 것 같음. 가성비를 따지자면 중국물건을 사고, AS를 따지자면 한국물건을 사는데 일본물건은 가격은 비싼데 가격만큼의 성능은 잘 안나와서... 학식 시절때나 일본펜 몇 개 산 정도지 지금은 딱히...

일본펜 좋아하는 애들은 일제 많이 사던데 나는 펜도 그닥 신경 안쓰고 싼거써서 윗 댓글처럼 나도 예나 지금이나 일제 살 일이 없음.

근데 뭔데 비추가 박히냐

어떤 상점은 제트스트림 같은 거 다 빼서 나는 펜 심도 교체 못하고 있음.

질문자나 나같은 사람은 그런 병신이 있나 궁금한건데 병신같은 대꺠문들이 비추만하고 튀네ㅋㅋㅋ

어후 일베새끼

수치로 나타나잖아...

아사히 판매량이나 관광객 줄은걸 다 뻥이라고 생각하거나 뉴스를 아예 안보거나 둘 중 하나겠네

유니클로 같이 지 상황 모르는 머저리부터 손보고, 어딘가의 누구처럼 북이랑 협력해서 일본이기겠다 헛소리만 안하고, 이성적으로 대응할 방안 찾으면 충분히 넘김. 물론 적절한 일제 기피는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