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남라 학생챈에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일이 벌어져 있어서 글을 읽어보고 씁니다.


비록 현직 고3이라서, 대학에 대해 완전히 뭐가 어떻다고 말하기는 힘들겠죠.

누군가가 남라에서 학벌 논쟁 당시에 했던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학벌을 중시하는 문화는 지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학챈에서 싸울꺼면 부디 학벌이 아니라 논리로 싸우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P.S. 여기 관리자 여기 관리는 하고 다니는 게 맞는지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