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제가 지난번에 얘기했던 그 중3짜리 사촌 여동생있잔아요 지금 까지 맨날 듣기 평가 80 85 이렇게 맞다가 이번에 90점 맞아디고 저한테 전화해서 그러 더라 고요 그래서 제가 어이쿠 잘해어~~^^ 그랬는데 걔 학원 선생님이 듣기 그거 100점 맞아야 하는거라고 그랬데요 그래서 제가 야 나는 맨날 70 75 이렇게 맞았서 그러고 얘저 되게 좋아해요 제가 언제 한번 너 내가 왜 좋아? 그랬더니 얘가 하는 얘기가 언니가 이쁘고 착해서 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