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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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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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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상위권인데 외고가 나음?
[13]
931
1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습니다.
[3]
926
0
치열하게 공부하지 마세요
[5]
1163
2
고졸이 되거나 지방대생이 됩시다
895
2
[공지|~9월 17일] 익명화 할까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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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농협대 가자
[1]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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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점대VS건동홍경부 상경계열 A+
[5]
1259
0
Knowledge Trap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504
0
병신
[5]
861
-2
수학문제 풀어주세요
[12]
1304
0
최상위권 대학에 입학할 상황이 안되면 여기가 최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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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ㅋㅋㅋㅋ
[1]
383
-3
아 진짜 심심하다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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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수준의 학생이어도 과고>>일반고임?
[12]
1330
0
추석연휴로 혼자 여행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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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학벌 중요함
[6]
4462
8
7tqHu 뭐하는 사람이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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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남들을 자기 기준에 맞추어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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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건 재능이 맞아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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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1
고등학교 만큼은 선진국에 조기유학을 가는게 최선이라 생각
[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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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자기 집 위치도 중요한 듯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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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벌 중요한 게 현실인 건 알겠는데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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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미안한데 그건아님
[2]
852
0
올해 한번에 대학 가고싶다
[10]
822
2
일뽕새끼들은 니네 고향인 2ch로 꺼져라
[19]
1057
-3
재능의 기준이 다들 다른가보네
[7]
840
2
수능에 재능 노력이 어딨냐
[15]
1027
2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3]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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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능이니 노력이니 하기전에 진짜 재능충들 본적은 있음?
[5]
1455
3
논술vs정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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