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쩔수 없이 붙은 이름이지만 뭔가 '옹진' 이란 이름은 도서지역 지자체 이름이랑은 안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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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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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58966
181926
연기도 존재감 진짜 없었지 않나
[3]
31
0
181925
남한 통틀어서 제일 존재감 없는곳이 청양군인가
[20]
86
0
181924
청양고추는 청양에서 나온 고추가 아니라
[4]
47
1
181923
예전에 지도 만든 글 어디갔지
17
0
181922
인하대 공대에 내년부터 도시학과 신설됨
[10]
111
5
181921
의외로 러뽕이랑 일뽕이랑 사이가 안좋더라
[3]
81
1
181920
뉴스
일본 국회의원, 당선 93분 만에 사퇴...!
88
2
181919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조감도
[7]
104
4
181918
오산시 이름은 어쩌면 화성시 (동탄) 오산동에서 왔을지도???
[1]
52
1
181917
지리외
보수정당이 은근 공들이는 호남지역
[8]
164
1
181916
보통 강서구나 구로구 같은 데를 강남이라고는 안하지?
[7]
90
1
181915
답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포장마차 거리
49
1
181914
농어촌전형 최대 피해자가 황지고 철암고 장성여고 학생들인가
[11]
136
1
181913
대만 항공권은
40
0
181912
고산과 안심의 차이점이
[1]
49
2
181911
신안산선은 차량 제작 때문에 개통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는 상태임
[2]
69
0
181910
나만 진안신도시 보고
[5]
169
1
181909
하다하다 이젠 이런 빵도 나오냐...
[7]
199
2
181908
개인적으로 신안산선의 개통이 매우 기대됨
[5]
171
4
181907
분단 안 되었더라면 황해도 전체가 수도권화 되었을까?
[15]
227
-7
181906
하노버는 독일판 대전인가
86
1
181905
수원 옛 지명 매홀 들을때마다
[8]
179
1
181904
객기 부리면 안되는이유
[7]
169
2
181903
대전 동구 근황
[5]
218
2
181902
밀레니얼 세대가 한일동맹에 반감을 가진 이유
[11]
284
6
181901
자료(지도)
런던 일대의 역사적 행정구역
[6]
135
3
181900
전 세계는 대충 4개로 나눌 수 있다
[7]
254
9
181899
뉴스
기사) 한일도 유럽(솅겐조약)처럼 출입국 간소화 해야
[17]
393
20
181898
가상
한국어와 비슷한 언어 쓰는데 외모 문화 기후가 다른 나라가 있다면?
[24]
258
-2
181897
제일 먼저 떠오르는 광주는?
[5]
164
0
181896
보통 외국은 산중턱에 짓는 전원주택은 고급이란 인식이 있는데
[4]
115
0
181895
영연방 왕국 중에서
[2]
66
1
181894
자료(지도)
한강 유역의 범위
[3]
223
6
181893
지리에 관심 가지면서 은근 놀랐던 사실이
[10]
258
1
181892
문득 떠오른 내 시야에서 직관적으로 남쪽을 파악하는 방법
[10]
185
2
181891
델리만쥬
[8]
133
5
181890
뒤틀린 황천의 경상도와 대구
[10]
304
4
181889
답사
제주시 일원
[1]
64
3
181888
지자체 조례가 큰 영향을 준 사례가 뭐 있을까
[5]
147
2
181887
가상
도-경부목현제 - 속초현
[2]
90
1
181886
왜 서초구에 '강남점'을 내건 점포들이 있을까?
[13]
266
-12
181885
대놓고 자기를 신이라고 선언한 독재자
[7]
279
3
181884
밀레니얼 세대가 한일 동맹 지지가 제일 낮은건 진짜 신기하네
[24]
362
-3
181883
몬테네그로 인구가 꽤 적은 편이네
[4]
146
2
181882
진짜 대구 지도 볼때마다 위화감 드네...
[10]
37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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