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군 분리 당시 기장이 웅상, 서생을 포함한 경남 기장시로 독립했다는 가정.

김해급으로 성장한다고 가정할시

2개 일반구를 둔 도농복합시(ex. 포항시)를 가정해 봄

- 경상남도 기장시 웅정구
(현 웅상, 정관 지역은 동지역, 철마면 1면)
- 경상남도 기장시 갑화구(경덕왕의 지명한화 이전 명칭이라고 함)
(현 기장읍, 일광 지역은 동지역, 장안읍 및 서생면 1읍1면)

사실 동래시라고 하고싶었는데 동래없는 동래시는 좀 너무해서..
서생면은 원래 70년댄가 80년대까지는 동래-양산군 쪽이라 걍 끌어와봄

IF가 이뤄졌으면 경남 유일의 동해안 도시가 됨
근데 평지가 적어서 김해급은 솔직히 좀 힘들고 40만명대 도시 정도에 그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