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가항공사에서 프롭기를 축출한것은 인건비와 교육,정비의 간소화를 위해서 기종통일을 해서인데 3도에 소형공항이 생긴다면 프롭기가 가동율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이용해먹을만한 소형공항이 유용할수 있는거 같다.


그래서 남해,고흥,진도,서산,완도같은 고속철도 들어올 가능성없는 오지에다 프롭기전용의 소형공항을 짓는거지


프롭기전용의 소형공항의 장점은 건설비와 유지비가 적게 들고 수요가 적어서 적자를 봐도 적자폭이 낮다는 것인데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