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생활권과 동떨어져 있다는 것.


즉 흑산공항에서 비행기를 띄운다 하면 광주/무안/김포공항으로 도착하겠지..

관광객이야 개꿀이지만 목포 생활권인 지역 주민들은 무안공항에서 내려서 시외버스나 1000번 타고 목포로 들어와야 함...

그렇게 되면 쾌속선타고 목포로 한번에 들어오기vs비행기타고 무안공항 들렸다가 목포로 들어오기 중에 어떤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