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북 사는 할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 말씀하시기론 마북이 사방에 산에 둘러싸인 분지 형태라 외부인의 출입이 없어 일본에 점령당한지도 모르고 6.25가 난줄도 모르고 살았다는데 이 말 사실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