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이 13만 7천이라서 이대로 가면 하한선 미달이 거의 확정이란 말이지


근데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특례선거구를 써야 함


김천고령성주 / 구미칠곡 갑을 (이러면 경북 선거구 하나 줄어듬)


아니면 상주에서 면 한두개만 떼 줘서


김천상주문경 갑을 / 고령성주칠곡 (차라리 이게 낫겠다)


이게 다 군위를 편입시켰기 때문이다


영주영양봉화도 위험한데 이건 영주영양봉화울진/의성청송영덕예천 같은 고육지책을 쓰면 됨


영천청도가 하한선 미달되면 경산영천청도 갑을 써야 함. 솔직히 이게 더 합리적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