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혁명 이전에 쓰던 국기, 국장, 국가를 혁명 이후에도 안 바꾸고 계속 쓰고 있음. 국기는 같은 디자인에 색깔만 하늘색에서 파란색으로 바꾸고 나머지는 다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