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백군, 옹진군의 압박... 
인구가 많긴 많았나봄. 성저십리 지역 뜯어먹은 고양군이나
광대한 면적을 갖고 있던 수원군이랑 동일하게 2석 먹었네.

심지어 관악산 이북지역을 뜯겼지만 당시 시점에 꽤 많은 영역을 유지하고 있던(안양, 군포, 의왕, 과천, 금천 등)
시흥군도 1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