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시간에 관리자의 공백으로 인하여
본 채널이 털린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일단은 글쓰기는 로그인 사용자만 쓸 수 있고,
댓글쓰기는 익명유저도 할 수 있게 했습니다만,
댓글쓰기 역시 상황에 따라 익명유저도 못 쓰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도러님 건의로 익명댓글 역시 막혔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관리자가 아닌 한 개인의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졸다가 양치하고 자야지 하면서 핸드폰 본 순간
잠 다 깨버림...
참으로 고맙다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