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총선(1988)

수원 - 2

성남 - 2

부천 - 2

안양 - 2

안산시옹진군 - 1

고양(군) - 1

남양주(군) - 1 

용인(군) - 1

화성(군) - 1


14대 총선(1992)

수원 - 3

부천 - 3

성남 - 2

안양 - 2

안산시옹진군 - 1

고양 - 1

미금시남양주군 - 1 

용인(군) - 1

오산시화성군 - 1


15대 총선(1996)

부천 - 4

수원 - 3

성남 - 3

안양 - 3

안산 - 2

고양 - 2

남양주시 - 1 

용인(군) - 1

오산시화성군 - 1



16대 총선(2000)

부천 - 4

성남 - 4

고양 - 4

수원 - 3

안양 - 2

안산 - 2

용인 - 2

남양주시 - 1 

오산시화성군 - 1




수원입장에선 90년대 중후반이 굴욕의 시절...

경기도 5대 신도시 들어서면서 상대적으로 인프라 투자도 뒤쳐진데다 5대신도시 지역보다 서울에서도 멀고, 

교통망 구축은 늦어졌으니...

겸상조차 안 하던 고양한테 처참하게 발림

수원이 다시 수부도시 지위를 명확히 한건 삼성전자가 떠오르고 영통 등등이 본격적으로 개발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