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을 못하니까 저런식으로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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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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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2708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59716
183815
동아시아에서 친일파 청산 젤 잘한 케이스가 중국인가?
[7]
291
-11
183814
만약 러시아가 태풍위원회에 가입했다면?
[6]
252
-3
183813
자료(지도)
남북아메리카의 지역별 유럽계 백인 비율
[2]
169
-1
183812
세상에 이런 행정 소송이 단 한 번이라도 없었을까?
[6]
260
0
183811
난 내가 가장 많이 걸은 날 명확하게 안다
80
4
183810
시키면간다
[1]
153
2
183809
어질어질 다양한 백합의 세계
[6]
256
9
183808
왜 미천왕 이전 고구려는
[6]
217
1
183807
지리외
근데 독립운동가가 가난하다니, 친일파가 잘산다니 하는 건...
[19]
538
-18
183806
지리외
공산권 국가 구조는 몇번을 봐도 햇갈림
[8]
293
0
183805
그런데 북한은 도시에 발전 모습이 많이 안보이는게 신기하더라
[13]
248
1
183804
삼지연의 과거와 현재
[1]
238
5
183803
볼 거, 특색 없는 건 연제구 아님?
[9]
195
0
183802
자료(일반)
작년에 세계에서 가장 인구 자연감소 규모가 컸던 나라들
[6]
369
5
183801
국철
[5]
199
5
183800
가장 많이 걸은 날 떡밥임?
[4]
196
0
183799
새단장한 남포의 시가지
[3]
230
3
183798
본인 기준 살면서 가장 많이 걸은 날
138
3
183797
직할시 승격 전부터 계획되었던 대구 1, 2호선
140
3
183796
님들이 생각하는 당일치기 마지노선은?
[1]
173
0
183795
개마고원을 촬영한 뉴질랜드인
[13]
869
22
183794
서독터널은 있는데 왜 동독터널은 없음?
[16]
304
3
183793
인천대교 아래 수심이 엄청 낮구나
[1]
189
1
183792
미국인이 집청소하다 찾은 신묘한 물건
[1]
229
5
183791
전주는 관광지들이 구도심에만 몰려있네
[6]
225
0
183790
쏴아쏴아 냉혹한 어린이날의 날씨
[5]
247
2
183789
캐나다와 호주 중에
[1]
93
0
183788
내 걸음속도 예측해봐
[1]
144
0
183787
brt 이거 왜 하는지 모르겠음
[4]
259
-9
183786
지리외
시립대 보니까 생각난건데 요즘도 학식 가츠동 저렇게 나옴?
[13]
368
0
183785
채널 터널 개통 30주년
206
5
183784
통일되면 경의선,경라선 ktx 필정역
[8]
320
0
183783
지리외
금주의 차드 날씨
[9]
263
5
183782
제아무리 미국이라도 하면 ㅈ되는 짓
[4]
422
-11
183781
부산 16구 중 가장 특색없는 구 어디일까?
[19]
397
0
183780
2000년대 후반과 현재(2023년) 홍대 모습 비교
252
1
183779
시립대의 새로운 대학로
[5]
373
1
183778
평양 금강거리 조감도
[5]
238
3
183777
서울시립대 주변에 진짜 싹 갈아엎고 싶네
[7]
421
5
183776
러시아 방송사가 촬영한 2024년의 평양
[29]
996
21
183775
답사
대치동 학원가의 어린이날
[18]
755
15
183774
홍대 상권은 왜
[8]
329
0
183773
중국 비자 받기 까다롭네
[6]
240
3
183772
프로젝트
수도권 사등분은 나중에 할 계획임
[2]
319
1
183771
지리외
정치에 관해서 모를 경우
[4]
31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