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미나 발표 준비해야 하는데
-평누-를 실시간으로 본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수도권 집중이라고 뇌절의 극치마저 수도권의 차지가 될 줄이야...


좋은 단어들 가지고 저 정도로 없어보이는 이름을 만드는건 정말 재능의 영역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