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자 누리자 아침의 나라에서

무이자 무이자 모두 함께 누리자 (?)


뭔가 자꾸 가사를 개사해보게 되네



원곡 뮤비는 한강 유람선에서 찍었으니깐

이번엔 김연자씨가 한탄강에서 래프팅을 하는 거지



어차피 작명 센스도 그때 그시절 갬성인 것

아예 노래도 그때 그시절 건전가요 갬성으로 정하고


도지사 관용차도 누비라로 바꿔서

레트로 분위기 제대로 내자고


뇌절 고만하고 자야겠다... ㅋㅋㅋㅋ

모두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