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50614443250734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구시의 모집에 관심을 보이고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여겨지는 건설사로는

시공 8위의 롯데(서울)

시공 9위의 SK에코플랜트(서울)

시공 10위의 호반건설(서울)

시공 13위의 DL건설(인천,DL이앤씨 자회사)

시공 15위의 중흥건설(광주)

시공 17위의 제일건설(전남)

시공 18위의 계룡건설(대전)

시공 19위의 코오롱글로벌(경기)

시공 20위의 서희건설(경기)

시공 38위의 (주)한양(인천) → 한양수자인 브랜드를 사용하는 건설사

시공 94위의 부영주택(서울)


등이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음.


처음에 발표할 때 

대구 20곳, 경북 11곳, 서울 6곳, 경기 4곳, 인천,광주 2곳, 대전,전남 1곳이라고 발표했으니 

대구경북권 업체 빼고 여기서 아직 안 밝혀진 회사는 서울 건설사 2곳,경기도 건설사 2곳,광주 1곳 정도?



같은 그룹인데도 이앤씨 대신에 건설이 들어온 DL이나 대우는 없이 중흥만 들어온 경우도 있음.


대구시는 추가적으로 건설사를 늘려나가겠다는 계획



업계 관계자들은 민간공항은 국비 지원을 받으니 문제가 없는데 국비 지원을 못 받는 군공항 이전이 리스크라고 보고 있음. 기부대양여가 말은 좋은데 실패하면 리스크가 장난 아니기 때문에



더 위는 몰라도 포스코 정도까지는 노려봐야 하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