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길 일대가 대수요처 중 하나 + 환승 요충지이기 때문에 냅다 빼버리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막장 대중교통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음


전설의 2017년 개편안이 개막장으로 불리는 이유가 그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