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판타지 설정으로 유명한 드라마 더킹에서 재미있는 장면 올려봄

대한제국이 살아있어서 황실은 부산에 가있고 서울은 경제수도라는 희한한 설정임
(암만 그래도 뭔 경주도 아니고 부산에 수도를 왜...)


근데 부산역 멀쩡하게 있는데 왜 여수엑스포 건물에 합성을 해놨는지 의문임
부산역이 그렇게 못생겼나...

그리고 제천행 고속열차가 웃음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가 제천 출신인가.. 아니면 제천이 뭐 대전역할을 하는 평행세계인가.. 충주도 아니고 제천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