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미래가...

어린이 인구가 증가하는곳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다

심지어 내가 사는곳이 파란색이다 어쩐지 저출산이다 저출산이다 사람들도 요즘 애들보기 힘들다 하는데 나는 이상하게 밖에 나가면 애들이 많이 보인다했어

양양이 의외네...

우리 초등학교는 심각하다 1학년때 입학했을때 우리 학교 학생 105명이었는데
6학년때 졸업할때 그때 신입생 51명이었음.
심지어 서울임

다른데는 이해가는데, 양양, 영광, 영천은 무엇....

경북은 저거 문경임?
전에 문경은 신생아 3년전에 비해 2배가까이 늘은걸로 아는데

한국 전반의 아동 수가 줄어드니까 자연스럽지.
신도시랑 신혼부부 거주지가 대충 보인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바꿔야할 때가 온것임. 조선족 동남아 대거받아들이고 다민족국가로 가는것이 좋다

공무원도시들이 많네

생거진천

저기 영광이야 전남 영광

영천은 뭐때문에 늘은거지

인천은 중구 연수구 빼고 증가한 곳이 없네... 서구가 빠진 게 의외다

나라의 앞길이 어둡습니다...

서울에서 어린이 인구가 증가하는 동네가 강남구하고 강동구밖에 없네요. 어쩐지 제가 사는 송파구는 어린이 인구가 줄어들고 있더라고요. (특히 풍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