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대단한 건 아니고...


내 그라바타 속 그 친구가 10년 전에(7살 때(...)) 투르크메니스탄에서 2년 동안 살았다는데, 그 얘기를 수기 형식으로 적어볼 예정.


투르크메니스탄이라는 나라가 여행기도 빠니보틀님 영상으로 겨우 알려졌을 정도라...직접 살아본 사람 얘기는 인터넷에 올리는게 거의 처음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