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청주용암점 옆에는 폐건물이 하나있음.

그 정체는 과거에 충북은행의 전산센터로 쓰였던 곳.




그리고 방통대 쪽에는 하나할인마트(현재는 폐점)이 있는데 마트에 쇠창살이 남아있는데 봐서는 과거에 은행이였던게 티가.남.

그리고 건물에도 충북은행 간판흔적이 남아있음.

근데 "기쁨주는" 슬로건은 과거 하나은행에서 쓰던 슬로건이였는데 아마 충북은행 폐업 후 하나은행으로 바뀌었다가 이마저도 폐업하여 마트로 바뀌어서 하나은행 슬로건과 이름을 그대로 배껴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