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불명의 폐렴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같은 날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가동하고, 우한시에서 오는 사람들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단 공항에서 입국자의 발열 감시 및 검역을 강화하고, 의심 환자는 격리 조치 후 진단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미국 유럽은 우한이 봉쇄당한 이후부터 입국 검역을 했지만 한국은 우한한정이지만 소식들려오자 바로 하고 있었군 아마 초기에 코로나걸려있는 중국인관광객수부터 차이가 컸을듯


게다가 지정학적으로 사실상 섬이나 다름없어서 검역난이도도 더 쉬웠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