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다 누가 들어가서 살지? 이 생각 밖에 안드는 것이에요.

솔직히 이제 인구가 늘어날 일도 없고 

밑벽돌 빼다가 위에 올려놓는 꼴인데 저걸 나중에 어떻게 감당할까 하는 생각이 막 드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