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생기는 원인:
글쓴이의 의도- 식민지가 독립한 이후 태극기가 없어서 급하게 만들어야될 때 일장기에 색칠해서 태극기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다른 나라에 비슷한 사례가 뭐가 있을까?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이해한 것 - 식민지가 독립한 이후 국기를 빨리 새로 제정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일장기에 파란색이랑 4괘 추가해서 그린 걸 급하게 제정해버림. 다른 사례는?
나도 아래로 이해하고 이건 뭔 일뽕인가 하다가 위에 익명_4xTRK 댓글보고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