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영어 됨
타이완은 신베이, 타이중 같은 몇 개 도시들은 영어도 공용어임

닥 싱가폴이지 대만은 외교적입지가 너무 ㅈ망이고
일본은 한국이상으로 영어가 안되고 지리적으로 치우쳐져있고
한국은 금융시장이 너무 갈라파고스화되있고 시대착오적이라 언급자체가 안되는거같고

몇십년전부터 홍콩 -> 싱가폴 이었음

근데 일본은 자체 금융시장이 작지 않은 편이라 싱가폴정도로 적극 뛰어들 생각은 안하는듯

홍콩이라고 다 영어하는건아님

싱가폴 밖에 없음. 
한국, 대만, 일본 모두 절대 대체 못함. 

기본적으로 도시국가처럼 (실질적인 민주주의가 없어야) 함.

대만은 푸본금융그룹이라고 세계10위권금융회사있고 외화보유관리도 수준급임

일본 미쓰비시은행이 자산기준 세계 5위고 금융경쟁력 세계 3위에 금융유치하려고 노력하는걸로앎

일본이 지금 물 들어올때 노저으려고 여러 홍보정책 펴는걸 본것이에요

한국이 언급 안되는 건 당연한 거고 일본은 택도 없다. 차라리 라부안 같이 중국어가 통하는 곳이면 모를까, 자본 자체는 싱가폴을 거쳐 각국으로 퍼지고, 인력은 북미나 유럽까지도 흩어질 거다.

이건 무조건 싱가폴이라고 봐야지. 대만은 잘 모르지만 적어도 한일은 택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