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우리말로 한밭, 봄내, 빛고을 이렇게 예쁘게 바꿀수도 있고

 

아니면 삼국시대말로 사열이, 졸본, 사비 처럼

 

결국 '우리말'이 바탕이 되어야 예쁜거 같음

한자를 일본처럼 훈독해서 읽든

 

아니면 아예 '세종시'처럼 새롭게 만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