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간의 세계일주입니다.

 

별 내용 없고 은근히 제국주의적이지만 X나 재밌는 책이지요.

 

 

 

 

 

 

 

 

 

그래서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계획되지 않고 하나하나 책이 쌓이다 보니 도시가 된 마치 서울같은 곳인 부흐하임의 이야기입니다.

 

 

 

 

중요한걸 빼먹을 뻔 했네요.

 

미-개의 도시 런던의 실상을 자세하게 적은 명작입니다.

 

동화 말고 원전을 읽으면 찰스 디킨스가 타고난 키보드 배틀러라는걸 알 수 있을 겁니다.

 

 

 

 

도시에 대해서 읽은 책 있다면 가끔 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