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배달원 (aka 야쿠르트 아줌마)

 

손수레 끌던 시절만 해도 별 화제를 못 끌었으나 2010년대 들어 기술융합체의 전동차로 바꾼 이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조용히 뒤에서 빠른 속도로 다가와 앞질러서 쿨하게 사라지는 모습과 좁은 도시 골목길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는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 합니다.

 

저게 뭐냐 물어볼때 코리안 오토메틱 무빙 야쿠르트 키트라고 냉장고라 설명해주면 또 놀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