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미국 놀러갔을때 찍은 사진이야 재밌게 봐줘

 

미국에서 제일 큰 수족관

 

벨루가인데 세마리였나 있었어. 꼬마애들있으면 물방울로 도넛만드는 장난도 치더라 ㅋㅋ

 

 

 

고래상어찡. 거대한 수족관 답게 물개쇼 돌고래 쇼 같은 것들도 많더라

 

코카콜라 박물관. 볼건 딱히 없는데 애들 엄청 좋아함ㅋㅋ

 

애틀랜타 근교에 있는 Stone mountain이라는 곳인데 저기에 유명한 장군 세명이 조각되어있어. 케이블카나 도보로 저 꼭데기로 올라갈수 도있음 사진 자체는 케이블카에서 찍었어

 

 

밤에는 저 자리에서 레이져 쇼 함. 

 

애틀랜타에서 마지막 날 저녁. 애틀란타는 자기들끼리도 핫틀랜타라 그럴정도로 더운덴데 내가 갔을 땐 습하지 않아서그런가 그렇게 덥진 않았음

7월초에 갔는데 한국이 불지옥이란 얘기듣고 감이 안오다가 인천공항에서 그 더위가 실감나더라구

 

 

조지아 공대, CNN센터, 지하철, 시내 등등

사진첩에선 안뒤집혔는데 여긴 왜 뒤집혀 나왔는지 몰겠당

 

반응 좋으면 딴 동네 갔던 것도 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