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같은 평민들도 가끔씩 도시계획이나 신문에 나온 각종 도시건설 사업 내용을 보면 경악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많은데요. 

과연 그 이유가 뭘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1. "님이 무엇입니까? 님은 바로 포퓰리즘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포퓰리즘

 

2. "내가 뭐 아는게 있어야지" - 무식

 

3. " 4천만 달라! " - 뒷돈

 

4. "4달라! 아니면 곧 폭발할 것이다" - 노답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