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측에서도 패션이 없는 캐릭터 취급하더만 결국에 시민 제안 중 대구 대표 슬로건과 캐릭터(패션이) 교체 제안을 대구시에서 채택해버렸으니 이제 함박이와 생글이가 그 자리 차지하는 일만 남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