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말을 할 때는 숨을 내쉬면서 하는게 보통인데,

숨을 들이쉬면서 언어를 하는 경우가 존재는 함. 근데 이게 북유럽권(스칸디나비아+에스토니아, 스코틀란드) 지역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이라 그러더라고.

(물론 다른 지역도 1-2군데 더 있긴 한데 일상생활에서 아직도 쓰이는건 북유럽이 전부인거 같음)

뭔가 추워서 이런 언어가 발달했나 싶기도 하고...ㅋㅋ 신기해서 영상 가져옴 15초부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