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떠오르는 게 한일 해저터널 떡밥 같은게 있던데

 

 (사가현 가라츠시- 부산 또는 거제 128 km-145km)

 

경제성이 부족해 적자가 날 거리는 건 전문가들이 이미 인정한 거고

 

그외에 어떤 문제가 있을까?

 

경제성 문제는 현재 터널 굴착기술 발전이 눈부시니까

 

미래에는 건설비를 획기적으로 낮춰 해결될 가망이 있음.

 

그 경우에 한-일 양쪽에 어떤 손익 계산이 있을까?

 

또 통일 후에 생각해볼만한 한국-중국 터널 (북한 옹진반도- 산둥반도 200 km) 등과

 

어느 쪽이 더 나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