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에 미국에서 미래의 도로랍시고 도로를 빵빵하게 넓게 뚫어서 차량 유입량에 대비한단 비전을 보여주던 박람회가 떠오르네요. 그것도 결국은 길게 보면 임시땜빵에 불과한 게 함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