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긍정적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 듯.

'기존의 지역이기주의를 타파한다'는 명분으로.

 

근데 오히려 도로명에 자기네 동네 이름 넣으려고 안간힘 쓰는 사례가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