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부- 천안,아산,평택,안성 - 163만 9822명

세종부- 세종,공주 - 42만 4183명

홍주부- 홍성,예산,서산,당진,태안,청양,보령 - 71만 9848명

청주부- 청주,증평,괴산,진천,음성,보은 - 112만 2455명

대전부- 대전,옥천,영동,논산,계룡,금산,부여 - 187만 4412명

원주부- 원주,횡성,영월,충주,제천,단양 - 80만 6653명

 

서천은 새만금부(군산,익산)로

 

홍주부를 만든 이유는, 충청도 서해안권이 천안/대전이랑 그렇게 연결되어 있어보이지도 않고, 새로 지은 충남도청도 활용할 겸 해서...ㅋㅋㅋ 실제로 서산/당진에서 통학/통근인구가 천안<홍성/예산 이긴 하더라고.

그림 같아서는 부여를 홍주에 넣고 싶었지만... 부여-논산이 너무 친해서 걍 대전으로 넣음. 실제로 통학/통근 인구가 공주>청양≒대전>보령>>>예산/홍성 이기도 하고

세종은 행정수도라는 특징상 독자적으로 부를 만들고 싶었는데, 공주가 통학/통근 인구가 세종≒대전이길래 어디 넣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세종으로 넣음. 뭐 넣고보니까 영 이상한것도 아니더라고.

평택/안성은 어차피 도 폐지가 전제니까 굳이 경기도랑 엮일 이유도 없고, 괜히 수원에 넣었다가 수원부 인구 폭발할거 같아서 천안에 넣음. 실제로 천안으로의 통학/통근 인구도 꽤 되는거 같더라.

 

의도한건 아닌데,

천안부->천안아산신도시

세종부->행정복합도시

청주부->충북혁신도시

원주부->강원혁신도시

홍주부->내포신도시

나름 대전 제외하고 다들 신도시 갖고 있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