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광명시와의 택시사업구역 영구통합 이후로

주변 위성도시와의 택시사업구역 통합에 나서지 않음.

과천시와 하남시도 이걸 추진했다가 실패.

광명이 유일하게 성공한건 나의 뇌피셜에 따르면 독산동 월경지 문제가 작용하지 않았나 싶음.

위례신도시 공동사업구역 지정은 아주 특수한 사례. 혹시 국토부의 입김 덕분?

서울시 관계자피셜에 따르면 요즘은 구리, 남양주쪽에서 통합 요구 민원이 들어오는 편이라 함. 반면에 분당은 기사님들 선호지역이라서 그런지 그런 민원은 적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