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 정조임금이 수도를 수원으로 천도. 

 

1885년: 영국군이 궁평항에 입항하여 남양군과 수원부 조차. 

(강화도가 아닌 궁평항에 입항한 이유는 그 당시 수도인 수원과 문화유적인 수원화성을 노리기 위해) 

 

1885년: 조선은 수도를 한양으로 재천도. 

 

1885~1948년: 수원의 영제강점기. 

 

1948년: 영국으로부터 수원 해방. 

 

1949년: 정부는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영국지배를 받은 역사적 특성상 수원에게 자치권을 부여해줌. 

(그와 동시에 수원부에서 수원시로 개편.) 

 

1973년: 경기도 수원시 -> 수원광역시 승격. 

 

1978년: 수원을 경제특구로 지정. 

 

1980년: 영국과 미국 및 일본 자본을 수원특구로 대거 유입. 

 

1985년: 수원경제특구를 경제자유도시로 지정 승격. 

 

1995년: 경제자유도시인 수원을 특별자치시로 승격. 

(고도의 자치권 부여) 

 

 

음.. 이건 어떠한지?  @제주특별자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