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삼각빤스 만들던 BYC 전주공장

쌍방울 야구단의 기반이 되어준 쌍방울 전주공장

빅맨 줄무늬 빤스 만들던 태창 익산공장

 

아마 속옷업체 창업주 대부분이 전북 출신인 것이 그 스타트이지만

전북에 완성품 공장, 소재 공장이 모였다보니 일종의 집적효과로 저렇게 되었나보지.